Tuesday, November 6, 2007

부정한

이대로 끝이면 기회가 없다면 모두가 틀렸다고 말하고 있어
제발 주위를 돌아봐 절망의 눈빛이 보이잖아
꿈꾸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버려도
매일 보는 사건 끊임없이 죽음들을 만들어 내는 곳 이 땅엔 자비란 게 사라진 걸까?
최강] 모두 감당 할 수가 없는걸 흘러내릴 눈물까지도 없는걸 뼛속까지 파고든 아픈 상실감
이제 더는 참을 수 없는데
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을 바라봐 그 기쁨도 보이지 않니? 이 세상이 가치 있는 것들로 가득하단걸 말해줘

2 comments:

xianni said...

Can't understand....Haigh...

エル said...

no need haigh.. haha
:P